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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ncent van Gogh

ideas1431 2026. 5. 31. 13:05

압생트는 '악마의 술' 이라고도 불렸으며,


남다른 감수성으로 인해 유달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술이었다.


은은한 초록색을 띤 압생트의 유혹에 고흐는 그의 영혼을 넘겨주고 말았다.

황시증 : 압생트에 함유된 '산토닌' 이라는 성분을 과다 복용하면 사물이 노랗게 보이는 현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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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명: 연재희
활동명: 압생트! { Absinthe }
성별: 남성
나이: 20대 초중반
키: 171
능력: 부패, 절단

소속: 히어로
등급: C
부서: 심문팀

특징: 원래는 성격이 유약하고 비위도 많이 약하나, 취한 상태에선 성격이 세지고 말도 많아진다. 취한 상태일 때가 더 많을 예정...

자신보다 강해 보이는 상대, 불편하거나 무서운 상대한테는 무의식적으로 말을 더듬는다.

미대 회화과 나왔다.

압생트가 최애 술이며, 한국에선 보기 어려운 술이기에 가끔씩 비싼 돈을 주고 수입 온 것을 마신다.

과도한 불안 상태에 빠지면 귓볼을 꼬집는 습관이 있다. 피날때까지.


과거사

...저어ㅡ는 연재희라고 해요. 그쪽은 이름이 뭐에요?

압생트.

그건 술 이름이잖아요!

본명은 비밀이라, 가명이라 생각하고 불러줘요. 그리고 압생트란 단어 되게 이쁘지 않아요?

이쁘긴한데... 본명도 알고 싶은데.

비밀이라니깐, 알고 싶으면 저 취할 때까지 술 먹여보세요. 취해서 알려줄지도~.

저 술 약한거 아시잖아요....

그래서 말한건데. (ㅋ.ㅋ)

안타깝게도 여태 그녀가 나보다 먼저 취하는 일은 없었어서, 난 아직도 그녀의 본명을 모른다.


조, 좋아합니다!

내가 보기에도 너무 찐따같아서 차일 줄 알았는데, 다행히 웃으며 고백을 받아줬던게 벌써 2년전.

학폭 트라우마로 밖에는 나가지도 못했던 나를 밖으로 꺼내주고, 히어로 자리에 올랐을 때는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던 나의 압생트.


너 덕분이야, 나ㅡ 이제 돈도 많이 벌 수 있어! 내가 진짜 행복하게 해줄게.

정말?

그럼 나, 부탁 하나만 해도 돼?

당연하지, 다 들어줄게. 네 부탁인데 못 들어줄리가...!

사실, 내 동생이 빌런이라. 히어로쪽 감옥에 갇혀있거든.

꺼내주면 안될까?

어?

아... 미안한데 나, 나 이제 막 붙은 신입이라 거기까진...

왜.

못하겠어? 다 들어준다더니...

......


.
.
.



고마워! 진짜 사랑해, 알지? 재희야.

응, 응...

근데 걔 진짜 너 동생 맞아?

왜?

너무 사이가 좋아보여서... 성도 다르잖아 너랑.

입양아라 그래, 의심하는거야? 날?

궁금해서 그러지.

질투해?

아니, 아니거든!

아, 그리고 부탁이 하나 더 있는데...


넌 부탁이랍시고 나한테 온갖 일을 시키고는, 사랑한단 말로 날 풀어지게해.

넌 한 번을 굽히는 적이 없었어, 그래놓곤 키스 한 번으로 모든 잘못을 넘기려고 하고.

그래도 널 사랑하니까... 이정도는.


자기야.

왜?

나, 부탁 하나만 들어줘.

뭔데 또.

히어로에 ■■■ 라고 있지?

들어는 봤는데, 왜?

걔 좀 죽여줘.

뭐?

예전에, 학생 때 나 괴롭히던 애 있다고 했잖아.

걔가 걔야.

...본부에 말해볼게. 진짜라면 히어로 못하게 될 수도 있어.

재희야.

내가 언제 걔 히어로 못하게 하랬어?

죽이라고.

자기야 나 히어로야...

그래서 못하겠다고?

아, 압생트.

헤어지던가 그럼, 니 히어로 준비할 때 옆에서 수발 들어준게 다 헛고생이었네.

그게 아니라, 압생트 제발.

제발 뭐?

알았어 할게. 한다니깐.

그래야지.

꼭 헤어지잔 말을 꺼내야겠어 내가?

미안.


넌 정말이지...


■■■.

응?

잠깐 이리 와봐. 할, 할 말이 있어서.

왜? 근데 꼭 이런 구석진 곳에서 해야할 말이야?

너...

...

아니다.

가봐.


그때 걜 그냥 죽였어야 했어.

내가 걜 죽이지 못해서...


여친 학폭한 년한테 복수도 똑바로 못해주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날 보러와?

미안해 자기야.

자기라고 부르지도 마. 짜증나니까.

어디가는데! 잘못했어, 다음엔 진짜 죽일게. 제발.

니같이 멍청하고 약한 애랑 만나는게 아니었어. 사람 한명 제대로 못 죽여서 이게 뭐야? 난 갈거니까, 걔 죽이기 전까진 말걸지마.

아, 아아 자기야. 제발 미안해.

가지마.




쾅!

......

압생트?


그녀가 차사고로 죽고 술만 퍼마시다가 술 취한 상태에선 그녀가 죽었다는 기억을 잊고 심지어는 환각으로 종종 그녀가 보이는 망상증에 시달리게 된다는이야기. 술 안취한 상태에선 기억이 돌아와 너무 괴로워서 항상 술을 달고 사는 바람에 술을 먹지 않으면 심한 금단증상까지 온다

술 취한 상태 : 압생트는 살아잇고 내가 심문팀하면서 범죄자들을 막 고문하다보면, 내가 강해졌다는걸 알게된 그녀가 다시 날 보러올거야 히히

술 안취한 상태 : 압생트 죽은거 알겟으니까술내놔**


+ 그가 꺼내준 그녀의 남동생은 그녀의 남친.
처음부터 그를 꺼내기 위해 재희 꼬셔서 히어로로 만든 것.


그녀가 죽여달라고 한 여자는 사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. 학폭 가해자는 그녀였으나 자신이 괴롭히던 찐따같은 애가 히어로 됐다는게 배아파서 죽여달라고 함.

그녀가 시킨 짓들 : 명품 훔쳐서 달라고 하기. 노느라 돈 다 써놓고 부모님 병원비 좀 달라고 구라치기. 공원에 빌런 있다고 구라쳐서 재희 일 늘려놓고 바람피기 등등.

가학적인 짓을 많이 할 수록 그녀의 환영이 더 잘 보이기에 심문 방식이 꽤나 잔인하다.

그녀가 본명 숨기는 이유 : 빌런이라 이름 말하면 들킬까봐.

압생트 위해서 히어로 된거라 정의감 거의 없음.